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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ms89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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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19-0123 제주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5. 31.
  • 20150501-0502 천안,온양온천 with 다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5. 31.
  • 내일의 칸타빌레/ 노다메 칸타빌레 결론은 완전 망한 드라마이다.참고로 나는 일본드라마의 오버액션은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노다메 칸타빌레 일드를 1화 보다가 그만 두었다. 내가 제대로 본 일드라고는 사실 없다고 할 수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일드와 비교는 하지 않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이 드라마는 짜증이 난다. ㅠㅠ왜냐면 나는 원작 만화책을 본 사람이기 때문이다. 부자집 도련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여주인공, 이사장과 총장의 기싸움, 그리고 주인공 남주의 츤츤거리는 사랑표현 등 한국 사람들을 사로잡는 요소들은 총 출동했다. 물론 원작이 '일본만화'이기 때문에 가능한 요소들을 없애고 한국 드라마에 집중하게 만드는 대결요소들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낸 장치들이 필요함은 어쩔수 없었다. 예를 들어, 첼로를 하는 여자아이의 집이 저주..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11. 3.
  • 제일 좋았던 곳3- 불가리아 burgas (nessevar!)/사진 아직 다 안 올림 먼저 이 근처 지리를 요약해야 할 것 같다.지리 요약위에서부터 서니비치-네세바르-부르가스 공항-부르가스-소조폴근교에 당일치기, 아니 반나절로 다닐 수 있는 곳들이다. 서니비치는 이름처럼 놀기좋은 해변으로 유명한 곳으로 엄청나게 긴 해변이다. 네세바르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곳, 그리고 부르가스 공항이 있고, 흑해에서 큰 도시인 부르가스. 마지막으로 로마 유적이 해변가에 있는 소조폴이 있다. 소조폴은 해변도 있고 유적도 있는 곳이지만 도시가 작아서 사람들이 아직 많이 붐비지는 않는다. 우리나라 사람의 겨우 모르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나와 내 친구는 나의 비행기 때문에 루마니아 ->벨리코타르노보->소피아->플로브디프-> 네세바르->부르가스라는 애매하고 돌아가는 일정을 잡았다.ㅠㅠ참고로 네세바르의 경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25.
  • 제일 좋았던 곳2- 루마니아 브라소브*사진아직 정리 안됨! 이번 여행에서 그 다음으로 좋았던 곳은 루마니아의 브라소브다. 나의 개인적인 취향으로, 사람이 적고 산이 주위에 둘러 쌓여 있고 고성이 있는 곳이다. 성 안은 딱히 관심히 없지만 멀리서 보는 성의 모습이 멋있고 서유럽인들이 많아서 관광화되어 있긴 하지만 아직 사기보다는 따뜻하고 순진한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 곳이었다. 루마니아의 한 가운데에 있고 많이들 가는 드라큘라백작성과 다른 방향에 있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의 단체관광코스에는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밑에서 이야기하겠지만 여기서 브란성을 당일치기 하더라) 여기서 왜 내가 이 장소를 꼽았냐 하는 질문이 들어올텐데 1. 숙소- PENSION CASA CRISTINA숙소의 위치가 너무 좋았다. 위치라는 것이 효율적인 면에서 좋았던 것이 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22.
  • 제일 좋았던 곳 1- 프라하/best 5 이번 여행 중에서 가장 오래 머물렀던 도시. 프라하 -특별히 다른 여행지 보다 더 가고 싶었던 곳도 아니고 기대가 많았던 곳도 아니다. 나는 여행 전에 들려오는 이야기나 사진들 보다는 '새로운 곳'이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가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남들이 많이 간다는 프라하는 기대치가 낮았었다. 서유럽같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한국 사람이 많이 모여있다는 사실도 기대치를 낮추었다. -그렇다면 날씨 및 다른 조건들이 좋았냐? 그런 것도 아니다. 약 1년 만의, 그리고 오랜만의 홀로 떠나는 여행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었다. 거기다 도착했을 당시 이상 기후로 너무도 추운 날씨여서 따뜻한 옷을 찾아 돌아다니느라 땀내고 추워지고 정말 괴로웠다. 처음부터 예상 외의 지출에, 길의 헤맴에 정신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21.
  • 2014.09.13, 간송미술관전 2-동대문 DDP 갑자기 시간이 남아서 혼자 다녀왔다. 오르세 미술관전이나 뭉크 전시처럼 아이들이나 사람들이 너무 많을까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는 없었다. 적당한 사람 수에 적절한 소음도 였다. 유럽 3대 미술관 및 여타 유명 미술관들에 다녀온 것에 비해서 동양 미술에대한 이해도가 너무 낮아서 약간의 의무감처럼 다녀왔다. 서양 미술을 익숙해지면서 더 많은 것들을 보게 되듯이 동양 미술도 그렇게 되길 빌면서 다녀온 것이다. 사실 다른 작품들을 많이 본 적이 없기에 이번 간송 미술관전은 길게 보지 않고 약 1시간 정도 동안 내가 봤을 때 재밌고 흥미 있어 보이는 작품들을 위주로 보았다. 가장 인상에 깊었던 것은 정선이 사용한 색채였다. 아직 먹선에 익숙하지 않은 내가 가장 쉽게 눈에 띄었던 것은 색감의 사용이었는데 정선이 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9. 13.
  • 2014.08.26.국립중앙박물관 산수화전/ 오르세 미술관전 오르세 미술관전. 10시 도슨트 설명 사실 주요 작품들은 오지도 않았고 전체 오르세 미술관의 아주 짧은 시대가 나와있지만 그래도 주요 작가들의 작품이 와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요 작가들의 유명 시대들을 비껴 나가는 아주 흥미로운 전시였다. 사실 즐거운 이야기보다는 자꾸 실망스럽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이유는 아이들 때문에 정말 집중을 할 수 가 없었다. 혼내지도 않는 부모님이나 시끄럽게 떠드는 성인들이나 정말 미술을 감상하기에는 믿을 수 없는 환경이었다. 중간중간 일부러 그 시대의 파리의 느낌을 관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서 가져온 영상이나 사진들은 흥미로웠다. 전시에 대작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를 살리려는 전시 계획은 좋았다고 생각한다. 즉 아까와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6.
  • 2014.08.21-3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1. 발상의 전환 없이 글쓰기의 발전을 기대하지 말라. 의문은 발상을 전환시키는 도화선이다. 끊임없이 의문을 던져라. 참새는 왜 걷지 못할까. 양심 측정기가 발명되면 어떤 사람들이 가장 강력하게 사용을 반대할까. 물에 비친 달은 물일까 달일까. 돌고래는 정말로 외계에서 온 지성체일까.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탐구하라. 남들이 보는 시각과 똑같은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습관을 버려라. 그래야만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하고 남들이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깨달을 수 있다. 2. 글로써 타인을 감동시키거나 설득시키고 싶다면 진실하라. 진실은 사실과 다르다. 사실을 통해 그대가 얻은 감정이 진실이다. 글쓰기는 자기 인격을 드러내는 일이다. 글을 쓰면 그대..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1.
  • 2014.08.21-2 수필의 탈아마추어리즘.-임헌영 1. 수필가라 되려면 주부표 수필가에서 탈피하라.불량에서 해방되라 예) 아침의 전화로 시작되는 것 정년퇴직한 교사가 많다. 2. 너무 많이 쓰려고 하지 말고 최대한 할 말만 써라. 3. 수필작법을 잊어라. 기행문에서 너무 개인의 사사로운 이야기보다 불국사를 갔으면 불국사에 관한 이야기를 써라 4. 도입부에서 강력한 문구를 넣어라. 시적장면도 좋다. 예)이창동의 '녹천에는 똥이 많다.' 5. 살림을 철저히 해라. 그 분야에서 프로가 되어야만 글도 잘 나온다. 6.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예) 낚시이야기는 낚시의 '밥'이야기를 써라. 7. 소설은 묘사이지만 수필은 사실과 묘사다. 시,소설 빼고 다 산문이다. 8. 감동적인 한 장면을 떠올려라 9. 멋진 시적도구를 가져..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1.
  • 2014.08.21-1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기-손광성의 수필쓰기 글쓰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혼돈에 질서를 부여하는 일이다. 우리가 아무리 논리적으로 사고한다고 해도 그것은 무질서한 상태에 지나지 않는다. 대상을 볼 때도 그렇다. 한 대상이 우리의 의식에 들어올 때는 전체가 동시에 들어온다. 그러나 대상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글로 써야 할 경우, 어떤 요소부터 먼저 그리거나 써야지 동시에 다 그리거나 쑬 수는 없는 것이다. 질서가 필요하다. 이런 계획이 서있지 않으면 문장이 통일성을 잃어서 비효율적이 될 뿐만 아니라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될 때가 있다. 글의 전체적 구성은 물론 세부적인 열거,묘사,서사, 어휘의 선택과 어순 및 구절과 문단의 배열에 있어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에서 끝을 맺는가 하는 과정은 그 글의 성..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1.
  • 2014.08.21 김태길. 글을 쓴다는 것사람은 가끔 자기 스스로를 차분히 안으로 정리할 필요를 느낀다. 나는 어디까지 와 있으며,어느 곳에 어떠한 자세로 서 있는가? 나는 유언무언 중에 나 자신 또는 남에게 약속한 바를 어느 정도까지 충실하게 실천해 왔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이러한 물음에 대답함으로써 스스로를 안으로 정돈할 필요를 느끼는 것이다. 안으로 자기를 정리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반성의 자세로 글을 쓰는 일일 것이다. 마음의 바닥을 흐르는 갖가지 상념을 어떤 형식으로든 거짓 없이 종이 위에 옮겨 놓은 글은 자기 자신을 비추어 주는 자화상이다. 이 자화상은 우리가 현재를 살피고 앞으로의 자세를 가다듬는 거울이기도 하다. 글을 쓰는 것은 자기의 과거와 현재..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21.
  • 이태원 셜록홈즈 쟈니스 덤플링을 왔다갔다 하면서 호시탐탐 노리던 곳인데, 오늘 만나기로한 친구가 강력 추천을 하여 갔다. 쟈니스 덤플링 2층을 쓰고 있고 내가 확인은 안했지만 3층도? 같이 있는듯 하다. 흡연석이 따로 없지만 한 쪽 구석에 담배를 서서 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들어가면 우리가 생각하는 Irish pub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나고, 벽 한 쪽면에는 주로 영드 셜록이 틀어져 있다. 조명색도 자주 바뀌고 오픈테라스식의 느낌도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역시 이 장소의 핵심은 음식! 기네스+펑크IPA(생맥!)+양송이튀김+거대!미트볼 스파게티=40000원 나왔다. -네스는 친구가 마시고 내가 펑크IPA를 마셨다. 처음 마셔보는 생각이라 기대 했는데 정말 맛있었다! 난 에일 종류를 정말 좋아하는 듯 :D 사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5.
  • 그냥 이거 저거 여행팁 1. 쇼핑은 전략적으로 해야함. 인과 아웃을 고려하면서 고가의 제품을 사야지 안그러면 정말 여행내내 스트레스 받고 최악의 경우 소매치기 당하고 끝난다. 그리고 선물 받은 사람들은 어짜피 더 맛있고 더 좋은게 있는데 이걸 사왔냐고 불평하지 않는다. 적당한 수준에서 왠만하면 나중 나라에서 사는 걸로....안그러면 본인이 싸들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다. 2. 저가항공사는 그 항공사의 특징(?)을 완전히 파악해야함 단순히 수화물 뿐만 아니라 시간변경이라던가 리펀규정 등등을 다 체크해야한다. 이번에 저가항공 샀다가 (smartwings) 나에게 연락도 없이 시간을 바꿔버려서 돈 하나도 안내고 비행기 시간을 바꿀 수 있었다. 비행기 표를 사기 전에 후기에서 워낙 시간 변동이야기가 많아서 그냥 한 번 확인해봤는데 바뀌..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1.
  • 동유럽 여행 준비 필수 1. 여권 및 여권 사본 2매, 여권 사본의 PDF를 Usb, 클라우드 컴퓨팅(그것도 여러곳에...)으로 여권 사본 저장 + 대사관 연락처 + 비상연락처사진 역시 여권과 마찬가지로....요새 왠만한 곳이면 wifi는 다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한 나라에 1주일 이상 있을 경우 유심카드를 사는 방법도 싸고 편한 방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신분증명 방법 혹은 비상시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그러니 안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2. 여행자 보험필자의 경우 삼사의 여행자 보험 상품을 가격 및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함내역을 엑셀로 비교하여 결정 (은행 환전시 들어주는 보험은 제외.) 도난 보험 및 해외 의료 행위 보상금을 위주로 비교함.그리고 모 여행자 보험의 경우 A항공사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1.
  • 일정 여자 둘이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 루마니아 - 불가리아 다시 체코로 돌아와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 입니다. 1.일정 중에서, 별로라고 이야기 듣는 동유럽 수도들을 과감히 일정을 줄였다. 그냥 교통편을 너무 오래 타야하니까 어쩔 수 없이 쉬기 위해서 지나가는 장소? 정도로 사용했다. (브라티슬라바, 부쿠레슈티 ,소피아 셋다 소피아만 릴라수도원에 둘 다 가고 싶어서 2일 묵는다.) 2. 2주 일정에 야간버스 2번 예정인데 이정도면 괜찮은건지 너무 무리하는건지..옛날에 한달일정에 야간 기차 2번 탔었는데 이정도는 괜찮을 것 같기도? 3. 렌트카 일정과 교통수단을 사용하는 일정은 짜는 방식도 다르고 기대되는 여행 방식도 너무 다르다. ㅠㅠ 렌트카 하고 싶다 정말...특히나 동유럽은 자연경관을 중점으로..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6. 21.
  • 2014-05-12 읽고 있는 책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 양희영 저 시작 하버드 경제학 - 천진 저 3강 4강 5강 읽음 Start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 주현성 저 절반 읽음 ------------------------------------------------------------- 이 외에도 심심해서 인터뷰 라는 루드비코의 만화책화 된 웹툰을 읽었고 바로 직전에 피로사회를 읽었다. -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수업 시간에 의문이 생겨서이다. 지금은 드랍을 했지만 얼마전에 러시아 사회주의체제에서 자본주의 이행에 관련된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이 수업은 이 전까지 내가 배웠던 경제학 수업과는 조금 다른 수업이었다. '정치'경제학 수업이기 때문이었는데 왜 1989년1991년에 러시아가 사회주의를 포기하고 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2.
  • 세계 여행을 다녀오면 내 세상이 달라보이나? 내 대답은....yes 이다. 솔직히 세계 여행을 다녀와서도 내가 보는 시각이 이전과 완전히 똑깥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다. 1. 식견이 넓어진다. 이건 나 같이 역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하거나한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결과다. 나와 다름 혹은 같음을 계속 느끼고 겪으면서 다니게 된다. 그러다보면 기준이라는게 애매해지기도 하고 역사를 더 알게되면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당연하다. 아마 모두가 많이 쉽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음. 식견이 넓어진다가 너무 추상적이라면, 간단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내가 당연한 것들이 당연한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것만 해도 한도 끝도 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음 포스팅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하지만 굳이 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책과 다른 사람들의..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1.
  • An education 언 애듀케이션 (2010) An Education 7.8 감독 론 쉐르픽 출연 캐리 멀리건, 피터 사스가드, 알프레드 몰리나, 카라 세이무어, 올리비아 윌리엄스 정보 드라마 | 영국 | 95 분 | 2010-03-18 글쓴이 평점 시험기간에 폭풍 검색으로 추가해둔 볼 영화 리스트 중의 하나로 여자 배우가 어디서 많이 봤네 하다가 나중에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야 깨달았다. 게츠비의 여주인공이었다! 금발의 모습보다 자유로운 사고의 고등학생 모습이 훨씬 매력적이라는게 함정. 그녀는 얼른 흑발 및 갈색머리로 돌아오시오!! 주요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전형적인 고등학생의 삶 알아가기에 대한 이야기다. 조숙하고 우등생인 주인공은 '남자'를 만나면서 삶 속의 활력을 느끼고 학교 안에서의 틀에 박힌 공부가 아니라 음악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1.
  • 2014년 5월 11일 블로그 시작. 지금까지 정보나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여기저기 흩뿌려(?)놨는데 여기에 참하게 정착하길 빌면서블로그를 시작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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